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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죄인은 왜 히말라야에 갔지? 박원숭이는 왜 감옥에 않가지?
작성자 yankeetraveller

전 국회의원이라는 문죄인이라는 작자는 국회시작과 동시에 히말라야로 숨어서 연봉만 먹고는 일을 않하는 전형적인 임기 끝나고 다음 선거에서 떨어져서 할일 없는 국회의원행동을 하고 있는데... 이놈이 박원숭이라는 넘과 같이 서울시 공무원직을 다 자기 돌마니에게 시켜먹고 사람죽여놓고는 도망가는 꼴인데... 이런 넘이 도데체 무슨 일을 하겠다고 걸리는지... 북한 간첩밖에는 할일이 없는것 같다...

2016-06-29 09:25:4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0   toray [ 2016-07-03 08:47:58 ] 

야이 빙신아 ...헐일업스면 공부나 해.. 세상에는 간첩하고 김정일이 빼고 도 헐게 얼마나 많은데... 무시칸 것이 낫살이나 처먹고 어린것한테 털이니 속이 뒤틀리지..여기 저기 징징거리게..너가 튼것보고 유식한 말로 무시기 빙신이라고 한단다....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면 니 쪼차 다니면서 털어줄거야..../..

19   yankeetraveller [ 2016-07-02 03:04:18 ] 

살인협박과 미행협박을 했습니다..

18   yankeetraveller [ 2016-07-02 03:03:02 ] 

한국일보는 이넘 똥라이 행방을 보관하여 수사에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17   yankeetraveller [ 2016-07-02 03:00:34 ] 

아하! 똥라이 이넘 정체를 알았네... 바로 김정은이로구만... 어쩐지 문죄인이만 나오면 개거품 물더니... 니넘이 심어놓은 간첩이니까... 이설주한테 내가 안녕하느냐고 물어본다고 전해라..

16   yankeetraveller [ 2016-07-02 02:56:57 ] 

애인까지 붙여줘... 약간 까맣지만... 좀 우락부락하고 남자지만 ... 니 형님 김정으ㄴ이한테 부탁해서 좀 빼내어 달라고나 해... 간첩 문죄인 보호임무 수행하다가 희생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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