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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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우연히 지나다 들렀더니...
작성자 gangnam

DKP님께서 하직하셨다는 것을 알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와는 몇번의 의견충돌도 있었고...
더러는 같은 의견을 가지고 서로 동조하기도 했는데...

떠나셨다니...

조의를 표합니다.

2016-09-13 16:59:4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mokpo [ 2016-09-14 13:52:01 ] 

오빤 갱남 쓰따이루~ 냥반 오랜말쎄 그려~ 안년하싱게라우?

6   yu41pak [ 2016-09-13 20:23:51 ] 

그래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sanghaip 님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gangnam 선생도 한 말씀 해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dkp 의 죽음 이후로 갑자기 많은 필명이 나와서 헷갈리게 하고 있어
위 두 분이 오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분이든 좀 터 놓으시지요.....

5   McGolli [ 2016-09-13 20:14:56 ] 

고인이 된 DKP 가 바로 샹하이피다 라고 했던 찰스림처럼
샹하이피도 헛다리 집는건 아닌지 궁금하네.
강남이 법자다 라고 단정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유를 듣고싶네여. 샹하이피님

4   zenilvana [ 2016-09-13 20:05:10 ] 

무시기 소릴!

gangnam은 강남이고 법자는 법자지비.

법자가 나타나기 훨씬 전에 강남슨상이 활략했우다.

하여간에 반갑소.

자주 얼굴을 내미시구랴.

강선생의 균형된 글솜씨가 그립오이다.

3   yu41pak [ 2016-09-13 19:52:01 ] 

아니 gangnam 선생이 법자 님이 맞습니까?
sanghaip 의 눈은 예리한 건 인정하지만 난 오래 되서 gangnam이란 이름으로 오래 전 글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글쎄요.. 올씨다.
그래도 좋고 아니라도 좋지만 법자님이 사실이었으면 합니다.
이제 또 토닥토닥 거리면서... 이 마당에 활력소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건강이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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