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가지 주제를 노코 연설을 할쩌게 가방끈의 지리에 따라스 그 연사의 그 연설문의 길이가 결쩡이 된다고 허는디이~ 요런 통계가 나와 부러따한다. 도사 연사 - 3분 ~ 9분짜리 연설문. 박사 연사 - 10분~ 24분 짜리 연설문. 석사 연사 - 25분~ 39분짜리연설문. 학사 연사 - 40분~ 59분 짜리 연설문. 고졸 연사 - 60분 이상 짜리연설문. 국, 중졸 연사 - 90분 이상짜리 연설문. 국졸 이하 연사 - 지금까지 쓰고 이씀.
말 상대가 않돼서 나는 그만한다. 혼자서 잘 희봐.
지이이이이일게 야그 헌다고 능사는 아니란 말인디, 너무 어렵땅가?
낫을 놓고도 기역자를 분간 못한다는겨? 그래 놓고도 아는 척을 하려니 답답흐긋제. 어른들 노는데 끼어서... 무식하믄 용감하다 카더만 목포는 용감흐여. 그기도 매우... 그 것마는 내가 인정해주꼬마. 먼 말을 히도 원 알아들을지 말지 답답하당께로. 목포에 해산물이 조탕께로 은제 한번 가볼 생각이여. 괘안큿제?
뭉친땅으로 갑쎄당
똘뭉땅 슨상? 보닌 니름은 보닌이 잴 잘안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