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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kpo

한가지 주제를 노코 연설을 할쩌게

가방끈의 지리에 따라스
그 연사의 그 연설문의 길이가 결쩡이 된다고 허는디이~

요런 통계가 나와 부러따한다.


도사 연사 - 3분 ~ 9분짜리 연설문.
박사 연사 - 10분~ 24분 짜리 연설문.
석사 연사 - 25분~ 39분짜리연설문.
학사 연사 - 40분~ 59분 짜리 연설문.
고졸 연사 - 60분 이상 짜리연설문.
국, 중졸 연사 - 90분 이상짜리 연설문.
국졸 이하 연사 - 지금까지 쓰고 이씀.

2016-09-15 16:15:5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zenilvana [ 2016-09-15 17:34:58 ] 

말 상대가 않돼서 나는 그만한다. 혼자서 잘 희봐.

9   mokpo [ 2016-09-15 17:31:30 ] 

지이이이이일게 야그 헌다고 능사는 아니란 말인디, 너무 어렵땅가?

8   zenilvana [ 2016-09-15 17:07:09 ] 

낫을 놓고도 기역자를 분간 못한다는겨?
그래 놓고도 아는 척을 하려니 답답흐긋제.

어른들 노는데 끼어서...
무식하믄 용감하다 카더만 목포는 용감흐여.

그기도 매우...

그 것마는 내가 인정해주꼬마.
먼 말을 히도 원 알아들을지 말지 답답하당께로.

목포에 해산물이 조탕께로 은제 한번 가볼 생각이여.
괘안큿제?

7   mokpo [ 2016-09-15 16:40:56 ] 

뭉친땅으로 갑쎄당

6   mokpo [ 2016-09-15 16:39:02 ] 

똘뭉땅 슨상? 보닌 니름은 보닌이 잴 잘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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