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재량이란 용어로 쓸 수 있는 것입니까?
상쇄를 상쇠로 써 두고도....

선생이 하는 얘기 서울대 소리만 없었으면 이런 지적 하지 않습니다.
선생의 동문들이 들으면 어떻게 말을 할까요?
서울대 동문지에 이런 사실들을 올리면 어떻게 나올까요?

#4 님 이렇게 하지 마세요.
글을 올렸으면 그냥 두시고 글이 생각보다 다르게 잘 못 되었으면 다시 그 부분만 올려야 앞 뒤 글 올리는 사람의 순서가 유지가 되고 그래야 말이 이어집니다.

뭔가 말을 하려고 올린 게 답글 댓글 아닙니까?
여기 두 분이 글을 올렸다 지우고 다시 쓰고 하니가 댓글 #1을 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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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eborah9 [ 2017-02-12 19:26:54 ]

I MISS ALL THE GOOD POTENTIAL WRITERS, LIKE PAUL2, GOBAWOO, AND MANY MORE. THEY APPEAR HERE, BUT AS SOON AS HE KNOWS THEY ARE GOOD WRITERS, ATTACK AND ARGUE AND MAKE TROUBLES, PEOPLE HAS ANYTHING TO DO HERE AND DISPAIR. THIS IS THE WAY HE PROUDLY SAYS THAT HE WROTE SO MANY YEARS HERE, B.S.. gYUYS DON'T STOP COME IN HERE, i LIKE TO READ SOME HEALTHY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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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그만 둡시다!
선생은 도대체 인격적인 대접 받길 스스로 사양 하는 분 같습니다.
.
그런데 왜 가는 쪽쪽 이런 푸대접을 받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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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Gobawoo [ 2017-02-09 06:46:23 ]
젠,
당신은 내 글에 들어오지 마시오.
방문 사절이오.
하루, 하루를 시비로 시작하는 당신이 처량해서 그러오.
.
그냥 좀 찌그러져 계시우.
당신은 어딜가도 왕따..
근신함이 어떨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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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가고향인분연락주세요" 란 글엔
“진해” 가 잘 못 되어 그런 것 아니냐면서 오타니 고치는 것이 좋다고 댓글 올렸다가
금새 지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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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생의 댓글에서 [총기] 가 무엇을 의미하고 던진 글인지 알고나 답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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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inman [ 2017-02-12 11:25:38 ]
한겨레 계열은 완전 좌경화된 북조선 대남지부 유사물입니다.
효과적 선동을 위하여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는 공산당식
기조를 따르는 그들의 수법에 현혹되지 않기 바람
선열반이 전같은 총기를 회복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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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enilvana [ 2017-02-12 11:59:36 ]
최재석이가 배우치고는 수준급의 연기라고 보십니까?
선열반의 총기전선에는 이상 無
세상을 공평하게 보아야 하기에 한번 살펴보라는 것이고,
옛날의 쇠뇌에 그냥 안주해도 나는 상관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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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누구와 싸우고 하루를 보내실까?
독감이 심 한 것 같은데 약 들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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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쇠로 쓰던 말던 그것이 내 재량에 속하는 것이외다.
그런 거 끄집어 내는 것도 그 댁의 자유고...
글을 쓰다 보면 그러지 말아야 할때도 그렇게 나올 수도 있오.
자기 글이 논리적이 아닌 것도 가끔 있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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