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에서 503이 된것은 자업자득 뉴욕 독도 개무시에서부터 시작되었꼬 그 개무시에 막걸리도 포함되었다. 누굴 탓하나는가 -지 눈깔 지가 찔러놓코.

내 출신이 부산이라고 말한적은 한번도 없다.
지금의 동대구역에서 시내 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동인동이 있는데
그 중간에 있는 동내가 신암동, 그 동내가 내 고향이다.
고향 떠난지가 하도 오래 되서 가물가물 하기만 하다.

부산에서도 직장관계로 약 3년을 살았는데, 별로 내 취향에
맞지도 않고, 말씨 자체도 거부반응이 많다.
복합 모음 발음( ㅕ,ㅘ, ㅝ ㅖ 등)은 아예 발음 하지도 못하는
부산 마산 사람들이 아닌가. 게다가 단어 뒤에 스트레스를
붙이는 명사가 대부분이다. 애무장간 얼급이 얼마요 정도로 말한다.

문재인의 눈에는 촛불만 국민으로 보이고 태극기는 국민이 아닌것으로
안다. 대통령이 되어도 반쪽 대통령이다.

듸보라9여사 띠디꽁.... 열당에 열성DNA가진 샤람들 다나오내...
미국 동립기넴일리라ᄁᆃ...
헨제는 은지나...정꿘으 허수아비였ᄍᆔ라...
문죄인이라고 다를끼읎꾸마잉...
그걸 아즉도 모르능강, 알락산도 아제는?

포더 쥴라이때 시원한 막걸리나 마이마이 마셔야겠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 마음이 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