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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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나 고바우여~!
작성자 gobawoo

요즘 매일

coffee 열잔에,
ibuprofen 열알을 처먹으니
rainbow가 열차례씩 눈깔에 아물거린다.

(녹내장인가? 백내장인가?)

ǬǑ

왕성한 글빨들,
지치지 않는 정열,
공간을 메꾸어주는 성의...

그래 매우 감사하오..

그런데,...

읽고, 또 읽어도

쪼끔 맛이들 간것 같혀

아님 말구 뭐

2017-07-04 07:11:3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2   zenilvana [ 2017-07-04 10:04:22 ] 

메뚜기 떼도 한 철이라더군.
일년 내내 지어놓은 농사가
엉망되지나 말아야 하는디.

11   rainbows79 [ 2017-07-04 09:34:28 ] 

다른 사이트에서는 나를 생매장 시킨다고 공갈 협박이고
여기서는 고바우 영감님에 상한애 또 하나 ib 어쩌구
이넘의 인기 주체가 안돼네 우얄꼬!

10   rainbows79 [ 2017-07-04 09:30:45 ] 

sangha1한애야 너는 정신만 상한게 아니고 입이 상했냐 아니면 손가락이 상했냐 왜 말할때마다 입이 벌어져 제대로 발음이 안돼?
침! 흘리지말고 빠져라 어른 말씀하시는데 끼지말고

9   rainbows79 [ 2017-07-04 09:27:29 ] 

당신은 그래도 러시아 정부에서 돈 받지 않소이까?
나는 한국일보 구독료가 없어서 못 보고 있다가 마누라에게 빌어서 간신히 허락 ! 이러구 사는 처지라 말이오

8   sangha1 [ 2017-07-04 09:22:39 ] 

게이 깃발 무지게깃빨들고 모스꼬바에 가봐...돌팔메질 당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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