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샹흐니 슨상:

늠 말을 곧이 곧대로 생전에 흔번이라도 미더 봐쏘잉?
워짜 그런다야!
박경용이가 돌아가셨다고 박서방이 대성통곡을 했다야.

http://100se.net/bbs/board.php?bo_table=B02copy01abcdefghijk&wr_id=7624&page=3

글구 얘~
나는 ...을 찍고 나서 다시 글을 씁니다.
그 이유는 전체글을 마치고 올리면
"욕설과 뭐 어쩌구"하면서 글이 올라붙지 안습더.
그런 경험이 없는 모양인지
아니면 나처럼 거의 매일 쓰지를 않아서 그런지......

그래서 우선 ...을 해놓고, 그 다음에 글을 쓰기 시작함네다.
첨언하면, 내 글은 선열반이란 필명이 달려있지 않으문 얘~
글을 쓰고 있는 중이지요.
가끔 오줌도 마렵고 방구도 뀌어야 하는 끼니
좀 지체되는 경우도 있아옵니다. 선생님~~~

#3...박서방이 이젠 보청기가 필요하시군 그랴.
나는 클릭수에 별 관심이 업슴더이다.
내가 글을 올리자 광고물이 등장하던가
진통제가 연속물로 장식할 적에는
몇개가 올라와 있던 무조건 삭제하고 새로 올리지요.
그라고 얘~ 칼날 두개가 엉뚱한 모함을 하믄 얘,
아예 썼던 글을 삭제하고 말지요.
그런 행각이 박선생에겐 클릭숫자를 올리려는 수작으로 보입니까?
멀어도 한참 멀리 사시는군요. 보청기 문제는 별도로 하고 얘.
아니문 ibuprofen을 너무 많이 자셨던가?
그것도 아니문 청천 하늘에서 무지개를 보시는지요.

나의 글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 분은 날이 새면 얼른 자리를 잡아야지 하고 제목만 올려놓고 글이 다 되면 그때야 원글을 올리고 했는데
그 이유는 그 분의 입으로 이렇게 해야 조회숫자가 늘어나니 그래서 그랬다고 했지요.

그래서 선생도 그런 뜻인가 해서 의아해서 한 마디 남기고 갔다가 보니 ....
이렇게 긴 댓글을 보니 참으로...

이 나이에 그냥 글을 올리면 되지
뭘 조횟수 걱정을 해 가면서 하실까 하는 것이지요..

박겡롱슨상이 진짜 이 시상을 떴을 까잉?
박겡롱이란 가멩을 쓰다 그 character를 인또넷에서 읎에 지우기위해 꾸며낸 이바구가 아닐렁지?
박겡롱이란 이름은 최겡롱일수도, 김겡롱, 문겡롱 등등 많이 많이...살아있는것 같으야... 한으사라혔등강? 동멩이인? 다명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