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안팎으로 꽉찬 친일파
작성자 phantom4

日製 옷을 입고
일제 밥솥에 밥을 해서
일제 그릇에 밥을 담아
일제 수저로 먹으면서
어허~
라면까지도 이찌방~

日製 아기用品으로
일제 장난감 쥐어주며
아기들을 키우면서
일제 카메라로 어허~~

청소년들은
일제 전자오락으로… 허~

일제 가전제품에
일제 과자를 먹으면서
日製 車를 타고 다니면서 …

뭐라고
정신대 할마니가 어쩌고~ 저쩌고~?
삼일운동이 어쨌다고?
친일파가 이러쿵 저러쿵~~

에라이~
안팎으로 꽉들어찬 진짜배기 친일파들아아아아아아~~~~!!!!

지하의 유관순 누나가
벌떡
일어나실
일이다


흑흑흑…

=자유투사=

2015-11-13 20:28:5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8   phantom4 [ 2015-11-14 09:09:30 ]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일제를 구매한다? ㅋㅋㅋ 그것과 일제 강점기시절 친일파와 무엇이 다른가? 내가 금전적 손해를 봐도 일제를 구입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생필품과 애국은 다르다?ㅋㅋ 그럼 무엇이 애국인가?

7   alexander [ 2015-11-14 08:58:10 ] 

왜 한국이나 미국이나 스시와 사시미집 운영하는 주인들은 거의가
한국인인가? 그들은 전부 일본이 좋아서 친일파적 사고방식에서
사시미집을 운영하는가?

그걸 사먹으려고 몰려드는 손님들도 전부 친일파인가?

전에도 언급을 했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로 장사해 먹기 위한
수단으로 일본풍 가게에다 종업원에게 기모노를 입히고
일본어로 메뉴판을 작성해놓고 일본말로 인사하는 골빈넘들은
친일파라고 해도 될것이다.

6   alexander [ 2015-11-14 08:52:18 ] 

소비자들 중에서 일본이란 나라가 좋아서 일제 생필품을
사는경우는 없을것이다.

5   alexander [ 2015-11-14 08:50:36 ] 

일리있는 이야기지만 전적으로 동의할수는 없다.

나도 일제차를 타고 다니지만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제품의 우수성 때문이다. 첨 미국에 와서 미제차 여러번 사봤는데
살때마다 골때리는일만 있었다.

만약에 북한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서 스마트폰을 지금의 애플이나
삼성보다 더 잘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나는 기꺼이 살것이다.

한때는 품질나쁜 한국제를 애국차원에서
구매를 하기도 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생필품과 애국은 다른문제다.

4   phantom4 [ 2015-11-13 21:17:45 ] 

인간 말쫑, 생체 실험, 마루타 731 부대… 2차세계대전 종전후…
1946년 4월부터48년 11월까지 약 2년 반 동안 진행된 전범재판에서
기소된 27명 모두 중형이 언도 되었다(교수형7명, 종신형 16명 등…)
그러나, 죽음의 천사로 불렸던 이시히로, 총 1600회에 걸쳐 독가스탄을 만들어 살포함으로
무려 57만명의 희생자를 냈던 장본인, 그 종간나이 종재이는 무죄선고를 받았다.
그이유는 그 다양한 생체실험 결과를 미국이 송두리째 넘겨 받는 조껀으로 그리고, 현싯가 4000만엥과 함께.. 무죄판결을 받았다하므니다. 67세에 식도암으로 사망하기까지 잘먹고 자리 살았다 하므니다.

참으로 짜리한 일이지요~ 샹하이박 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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