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성까지 니뽄식으로 개명하지 그러시오.. ㅋ 알락사 나카무라 샹하이 후쿠시마 알렉스 도요타 샹하이 닫선 알락사 니싼 샹하이 혹까이도 , , , , , , 반쟈이 가미카제 , , 독또는 우리(니뽄; 알락사와 샹하이의 모국)땅! 허허허~~~ =자유투사=
인제 진짜루 나갑네다.허허허~~~
41 oh my bad, it is excellent! sorry~
아참! GM DAEWOO 도 마찬가집네다 허허허~~~ 대우는 계속 대우
Not bad이라니... Excellent! 나는 2007년 부랜드 New의 Azera라는 것을 지금까지 놔두고 있는데, 고작 19,000 마일을 뛰고 있오. 내 여편의 것인데 지금 8년이 지나도록 보험을 Full Cover해가면서 애지중지하고 있고 마는. 문제는 내장의 장식품이 툭 떨어지는가 하면 바깥 손잡이의 풀라스틱 일부가 감쪽같이 떨어져 나갔고, 기름이 비쌀 때 고작 18 mile/gallon으로 참으로 잘 나가지를. 엔진 싸이즈가 380 litter인거라. 그동안 기름값 때문에 세워놨는데, 금년 년초에 BMW 325 Convertile을 $400불에 사가지고 여기 저기 손을 봐서 쓸만하게 타고 다니구먼. 30 mile/gallon인지라 잔심부름 할데에 사용하고 있음메. 내가 8년된 고물 Azera의 full coverage 보험을 이젠 Liability로 바꾸자고 입이 달토록 달래서 성만 디렙따 내는 거라. 자기 차라면서... 아이구 답답한 사람들하고 살려면 힘들다구요. 물론 열당에서도 같은 처지지만 서리.
이쯤되면 두분 선생들께서도 아 자유투사의 뜻을 아셨을 터이니~ 동의 하시든 마시든 그것은 두분 선생들의 절대 자유고..ㅋㅋ 난 이제 마음에 점하나 찍으로 갑네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