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국와서 미군으로 한국나가 한국의 가난을 뼈저리게 느끼고,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나? 헤메이다가, 미국직장 잡아 단순하게 전문직 나의 작장일과 가정에만 생각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신문을 보라는 주위에 권유에 신문을 보고 한글을 깨우치고, 세상을 알아가다보니, 생각이 범람해져서 살아 온지가 30년 이다. 나의 신분은 빙신 미친넘으로 전락해 버리고, 오늘 나의 친형에게 전화를 해서, 누가 나를 총으로 내 이마를 관통시켰스면 한다고 했더니, 과거를 생각말고 미래를 생각하란다. 나의 나이 만 63세 영육은 병들어 골망 골망 하는데, 나에게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단,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알았지만, 난 어렸을 때 부터 저주를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사랑 하면 할 수록 깊은 외로움과 쓸쓸 함이 밀려 온다.
about Friday evening this week?
다음주는 리노에 있을겁니다. 이번 주는 LA에 자주 올라 갑니다.
Charles, Bub za, about next week Wednesday, you decide the time, Charles, you be there. We will enjoy the evening I am sure.
저녁 시간이면 좀더 여유가 있겠읍니다. 앎맞은 시간과 날짜 장소를 알려주세요.
Let us discuss together, I can match the time because I make the decision. Let me here from your 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