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전 국회의원이라는 문죄인이라는 작자는 국회시작과 동시에 히말라야로 숨어서 연봉만 먹고는 일을 않하는 전형적인 임기 끝나고 다음 선거에서 떨어져서 할일 없는 국회의원행동을 하고 있는데... 이놈이 박원숭이라는 넘과 같이 서울시 공무원직을 다 자기 돌마니에게 시켜먹고 사람죽여놓고는 도망가는 꼴인데... 이런 넘이 도데체 무슨 일을 하겠다고 걸리는지... 북한 간첩밖에는 할일이 없는것 같다...
똥라이 너 지금 살인 협박쳤냐? 기다리면 내가 경찰불러서 니가 좋아하는 참 지상천국에 보내줄테니 기다려... 거기는 일도 않하고 무료러 먹을것도 줘... 이 양아치넘
오냐.. 남의 이름 하나도 잘못 읽는 무식하고 혀짜븐 너같은 것들 잡는 간첩이다... 성이 양씨인 네가 양아치지...김씨인 내가 양아치냐? 주둥이 잘못놀리면 너같이 무식한것 쪼차 다니면서 개거품나는 입으로 물어 줄테니 아프로 혀 짤븐 소리로 남의 이름 함부로 나부리고 다니지 마...이 무식아.....
개거품 무는걸 보니 알았어...
아마 문죄인 사춘기가 오는 모양이니... 똥라이 이놈이 문죄인이지...
열린마당 는 존나같은 왜 이런 양아치들을 널뛰기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