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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돼지같은 선열반'이라 글 쓰신 분
작성자 zenilvana

so what (ID:saywhaaat) [ 2014-03-28 14:27:07 ]

5 - 컴퓨터 여러 대 필요 없어요.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새로운 아이디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선열반 하는 짓이 빤히 보이는데
선열반 지 눈에만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우째 나이 들어 가지고 이러고 사는지 ㅉㅉㅉ

잠깐 보니 여러 이름을 찌질찌질 썼네요.

young young yil (ID:nabinabiya)
Jojo Ra (ID:nabinabiya)
bub za (ID:nabinabiya)
so what (ID:nabinab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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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을 보니, 심증으로만 가던 것이 정확히 확인되었다. 에~롸이.. 씹..

그 동안 수년동안 좋은 글을 올렸다만, 그 글들이 하루 아침에 쓰레기가 되었다. 우째 그러고 사노? 에~롸이.. 늙은 쒝..

다 좋다 이거야. 욕을 하건 쌈질을 하건 사람 섞여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겠다 만은.. 그래도.. 이런 야비한 놈들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한 아이디로는 좋은 글을 올리고, 또 다른 아이디로는 온갖 악플을 올리고.. 에~롸이.. 쓉..

내.. 이 곳을 떠난다고 공언하고 치마입는 요자처럼 이랬다 저랬다 했다 만은.. 그래도.. 궁금한 걸 우짜냐고? 우리 열당 동포들이.. ㅋ

사람이 우찌 생겨 묵었간데.. 이렇게 간사교활 할 수가 있능겨? 얏마! 너 꼬리 다섯개 달렸쥐? 그래두.. 여우가 수많은 꼬리를 가졌다믄 그런대루 이해가 간다만, 돼지가? 쓉..(아욱! 시바.. 욕은 몬 하겠고..)

난.. 아디 여려 개 갖구 장난치는 놈덜이 제일 싫드만... 난.. 솔직히 이론 잉간들은 잉간 이하로 본다. 우리집 개똥이 보다 등급을 아래로 본다는 얘기다. 왜? 내가 틀린 말 했니? 쓉!!! 아욱!!

그래! 이 촬쑤 욕쟁이다! 왜! 얏마! 그래두 니덜 보단 나! 마! 난.. 비록 욕은 법자(1인자) 다음인 2인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 만은..(곧 1인자 자리를 탈환하겠지 만도..) 치사빤스하게 다중 아이디 장난은 안 친다. 씹ㅆ..

그렇게 구글링해서 좋은 글이란 글은 몽땅 짜집기 해서 올리믄 뭐하노? 뒷구멍에선 시궁창 보다 못한 행동을 하믄서?

차라리.. 니 면상에 똥칠을 해라.. 이 놈아. 숨어서 그 짓거리 하지 말구.. 빈칸이란 놈도 마찬가지구.. 다 그 놈이 그 놈이지.. 그저 끼리끼리 논다드만.. 에고..

한국사람이 욕 먹는 게.. 다 디덜 같이 간교한 습성이 몸에 밴 돼지 보다 못한 놈들 때문이여.. 알간?

악플을 달던 개지랄을 떨던 니 본래 아이디로 해! 자슥아!

왜? 자신이 읍니? 나중에 문제 될까 봐? 얏마! 그럴 자신두 읍거들랑.. 어설픈 짓을 말으~ 곰방 탈로 나닝께..

자슥들.. 우째 나이를 꺼꾸로 묵는지 원.. 얏마! 너 다섯 살이쥐? ㅋ

아.. 시바.. 쏙이 다 션~허다..
2014-03-29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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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이 따로 보관했던 촬스 김의 글-

2016-08-20 13:05:4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McGolli [ 2016-08-20 18:27:39 ] 

예전에 촬스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
아리디가 그렇게 중요한가?
난 그런거 안따지는데?

3   McGolli [ 2016-08-20 18:25:43 ] 

얼굴은 몰라도 글속에 나타나는 자신의 모습은 속일수 없나 봅니다.
내가 막걸리 라는 아이디로 올만에 글을 올리니까
썅슨상과 데보라 여사가 금방 눈치를 체드구만.

젠슨상도 대단 합니다. 오래전 남의 글을 다 보관하고 있으니..
컴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2   SanghaiP [ 2016-08-20 13:37:03 ] 

쌍칼이 그람 그 철철인지 칠칠이 칠떡이였쓰라?
난 그것도 모르고 또....
선열반님은 보시는 눈이 있스시누먼....

1   zenilvana [ 2016-08-20 13:11:02 ] 

이 사람이 바로 예전에 촬스 김, 그리고 촬촬스, 등등으로 날치던 친구인데, 2년동안 잠적했다가 요즘 "쌍칼"로 다시 치마를 입고 설치다가 두어주가 않돼서 다시 치마타령을 하고 있고만. "언제까지 여기에 나설 것인가?" 뭐 그런 여운을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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