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가슴앓이로 혼자라도 사랑하면 될것을 왜 상대 찾디가 실망해서 내 가슴 무뎌지게 포기하나 다시 혼자라도 사랑하고 싶다. **** 어디엔가 계시는 님의 사랑의 감성 느끼고 다시 어떤 가슴앓이라도 앓아보리. *** 김수철 / 왜 모르시나 / 가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내 님이시여 철없이 님 기다려 가고 넘은 인생의 길 저몰라라 꿈으로나 오시는 그 한사람 내 청춘, 내 청춘 시들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을 왜 모르시나 https://www.youtube.com/watch?v=tv62IqtgIKQ
자유론 영혼 https://www.youtube.com/watch?v=XQmUQGpFd18
사랑은 가난해져야 되는 줄 알면서도 주위에 애끓는 가난자 만나면 부자 되고 싶은 내 맘. 추운 겨울날 광야에 한마리 토끼가 되어 잡혀 먹히고 싶릉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나 두마음을 품은자여 ! https://www.youtube.com/watch?v=YMDp_ZmqA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