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사람이 숨만 쉬면 살 수 있느냐?" 고 어떤 양반이 말씀하셨는데, 그 양반의 나라에서는 숨을 안쉬고도 사는지 모르지만~ 이세상 어디에서도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 컨디션이 좋아도 숨을 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어찌하든지, 무슨 수를 쓰든지, 숨만 끊지 않고 쉬면 살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남의 글을 왜 훔치냐고 방방뜨는 양반이 이 쌍칼의 글이 맘에 들긴 했던 모양~ 이악치악은 이 쌍칼이 지금 이 열당에서 쓰고 있는 전술~ 이 전술이 통해서 개차반상빠가 가 잠잠해 지더니 지버릇 개주나? 다시 슬슬 기운을 차린 모양~ 이나 ~ 아서라~ 이 쌍칼은 33 : 0 의 정신이 충만한 충무공의 후손이니라. -쌍칼-
20, ㅉㅉ 잘잘못을 따지자면 결론이 나지 않겠지~ 누가 잘못했다 하겠는가? 우~~~~~~~하면서 무조건 우기지 말고, 논리적으로 말하라, 왜 그런지를.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막말, 육두문자, 헌담, 빈정거림 빼고, 담백하게.. 알겠오?
20, 할말이 없으니 대타를 또 내보냈군~ 뭐~ 그 버릇 강아지 주겠나~ 이런 식의 말표현은 바로 그 말하는 본인의 신분을 잘 나타내 주는 것. 주인이 그러한데 하인이 더 나을 수가 없지~ 그래 하고픈 말이 뭔고? 쌍빠가개차반 선생?
겔론적으로... 쌍늠위 쌍칼 이늠은 피해의식속에서 핑생 살아오곺살아갈 늠이라... 절디로 지잘못흔걸 인증 못흐것다고 저잣거리에서발발 거리는 삽삽개 모냥.... 그랴... 다남탓흐고 지잘못 인정 못흐는 피해 망상속에서.. 고런 지옥에서 이한핑생 숨 쉬믄서 살다 때데믄 가거라
말버릇을 제대로 고치면, 양반 대접을 하겠오~ 이 사이버 공간에서 그 사람을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말버룻 뿐이니~ 아무리 장황하게 잘났다 떠들어도 말버릇이 지저분 하면 지저분한 사람일 뿐이니, 조상님들이나 모교를 욕먹이고 싶지 않으시면 말투를 바로 하시오~ 막말이나 육두문자 빼시고. 알겠오?
15, 말버릇이 그렇다는 얘기니, 억울하면 말버릇을 고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