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렇습니다.. DKP 님과 샹하이 박 님은 같은 인물 입니다. 행복하게 앓지 않고 돌아 가셨습니다... 저하고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지요... 나에게 도움도 주시고 그러나 악연이다고 한탄도 하신 분이십니다... 샹하이박 디케피 님은 젠 선생하고 마지막 까지 의리를 지켰습니다... 가문과 가문의 연대감을 그렇게 좋아 하셨는데요. 진실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MkNGt-x7OrY
만일에 그게 사실이었다면 그 냥반은 지금 쯤 희희낙낙 하며 길을 가겠지? 그 곳이 어딘지 모르나... 하여간에 물건은 물건이단 말이야. 세상에 별꼴이 다 있지. 나나 이곳의 독자들을 속이며 즐겼다는 그 사람을 다시 봐야 하겠군 그래. 허 참내...원~ 이럴 수가 있나!
샹하이 박님은 한국에서 정보통에 근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켈리포니아에서 후배들과 조우도 하신다는 내용의 아주 짭은 글을 저는 기억 합니다.
도무지 믿기지가 않오. 어제부터 ShanghaiP가 나타날 수도 있는 분위기였는데도 일체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오늘 주식에 대한 글에서 그의 이름을 들먹였는데도 아무 댓꾸가 없는 것이 이상하다 생각했오이다. 촬스 림의 "기분"에 그렇게 짐작된다면 진실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보겠오. 어떤 연고로 그와 샹하이를 연관시키는 겁니까? 이건 매우 놀라운 사실임이며 동시에 이곳 독자들을 우롱하는 일에 해당하오.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시오.
아닙니다... 멕콜님,,, 샹하이 박 선생은 저하고 인연이 매우 깊습니다.... 저에 대해서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