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과대망상 범진 영감 옵빠~~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어쩌구,,,저쩌구,,,, 궤변 늘어놓는 늙은 범진옵빠!! 초라한 주제인데...지가 대단한 인물인양 과대망상에 사로 잡혀있는 늙은 범진옵빠,,,,,,,,,,,
타인에 대한 혐오는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게 한다. 로랑 베그 관점에서 보면, 혐오는 자신의 허물을 은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동원되는 수단이다. 혐오 때문에 자신을 보지 못하든, 자신을 보지 못하게 의도적으로 혐오를 끌어들이든, 타인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곳은 온전할 수 없다. 그게 국가든, 정당이든, 종교단체이든 안그려유? 범진옵빠!!
야 요딴 촌뇬도 아즉 살아 있다능걍? 욘뇬은 아마 필시 여장 호모일껴... 딸딸 거리믄서 할배를 보고 질투흐능 심리는 남정네 심리걸랑 호모 트렌젠드여
나야 내 가진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낸 것이고, 니는 사내새낀지 어디 촌녀식아인지 모르나' 빙신이 아는 게 없으니 어찌 나를 알아보겄냐? 고작해서 요따위 미친 소리나 늘어놓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