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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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지만 해도 기원전을 BC (Before Christ) 그리고 AD(Anno Domini)를 기원후 라고 표기 했다. 즉 야소 탄생연도를 기준으로 해서 기원전, 기원후를 구분한것이다. 그런데 이런것을 가지고 야소를 인정하라는 말은 웃기는 탕수육이다. 이게 바로 근시안적 무지몽매한 사고방식이라고 할수있다. 지금은 모든 학술토론회나 국제적인 공식 문서에 기원전을 BCE (Before Common Era)로 쓰고 있고 기원후는 CE( Common era) 로 쓰고 있다. 세계가 서력을 사용하게 된건 강대국 (서구문명=야소교 문명)의 힘에 밀린 탓이지 야소를 인정해서 그런건 아니다.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다른나라에서도 각기 자기 나라의 건국 연도가 있다. 한국의 단기연도는 올해 4349년이다. 팔이 안으로 굽는 사고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객관적인 사실을 직시할줄 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제발 한국사람이 유대교 신을 신봉하는 자세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다. 야훼(구약)가 신약(야소)로 바뀌었기 때문에, 유대교는 이단이다 ? 라고 하는 사고방식은 소가 개가 말이 웃는다. 한국 야소인들아, 니네들이 무슨 선한 사마리아 인 이라도 되는가? 웃겨 자빠진 짬뽕 도로묵이다
BCE stands not for Before Christ Era, But for Before Common Era. 제발 착각 좀 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리고 왜 Merry Christmas 가 Happy Holidays 로 변했는가도 깊이 관조 해 봐야 할것이 아닌가? Near-sighted in Christianity Makes you nothing but a bull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