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언젠가 전에 부산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말을 바꾸는데 대구 어디메에 사셨는고? 나도 10살에서 13살까지 거기서 살었오. 남산국민하고 앞과 안지렝이 비행장 근처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

그 후에 신명여고와 계명고들의 뒷담 근처에도 살았지를. 또 후에는 약전골목의 반대편인 미국대사관 직원들이 살던 곳 근체에도... 또 그 후에는 대구역 앞의 송죽극장이 있는 시내에서도. 영산못에 빠져서 죽을뻔 하기도 했고.

3. 내 고향은 대구입니다. 그렇다고 박사모도 아니고 갱상도 사람이라고 해서 갱상도 사람 우선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나만큼 갱상도 사람 까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I prefer not to argue with earthworm, ha ha ha.a...

#4 including yourself.

I agree with #1. There are too many human being who is unable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right from wrong in Korean population, this is the sad problems.I also agree with atty Kim P.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