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요즘 매일 coffee 열잔에, ibuprofen 열알을 처먹으니 rainbow가 열차례씩 눈깔에 아물거린다. (녹내장인가? 백내장인가?) ǬǑ 왕성한 글빨들, 지치지 않는 정열, 공간을 메꾸어주는 성의... 그래 매우 감사하오.. 그런데,... 읽고, 또 읽어도 쪼끔 맛이들 간것 같혀 아님 말구 뭐
비행기표도 이왕이면 개털이라서요
고바우가 원래 사오정처럼 썰렁하지 않소? 주소와 시간은 다음과 같소. Leninsky Prospekt, 29. Moscow, Russia 117912 오늘 저녁 9시 정각.
우리 이럴게 아니고 밖에서 한번 뵙죠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시면,, 저도 썰렁한 농담을 좋아해서요?
네 그러세요 나이를 먹으니 판단력이 흐려지네요 그런데 농담치곤 살떨리네요 아 추워
개g랄 이라고 쓰지 않은것만 해도 고맙소. 커피의 이상한 예감은 틀렸소. 나 고바우는 이곳에 웃음을 주려 이따금씩 나타나곤 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