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ibuprofen'은 acetaminopen이나 아스피린 계통의 NSAIDs(Nonsreroidal Anti-Inflomatory Drugs)와 같이 하루에 한개 이상을 장기간 취하면 위장에 빵꾸가 나던가 콩팥이 망가져서 죽을 지경에 이른다. 특히 ibuprofen은 변비, 설사, 시력장애, 가려움증, 위산과다, 그리고 이명증(귀에 소리나는 증세)를 초래한다고 한다. 열린마당에 이런 필명을 가지신 분이 거의 매일 수편의 글로 도배질을 해오고 있다. 본인도 앞에 말한 증상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역역하고 그 여파로 남어지 필자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몇분 중에서 무지개를 작으만치 79개나 띄우시는 분도 계신데, 내가 아는 바로는 무지개란 비가 내리다 그치면서 해빛에 잠간 반사되는 현상으로 안다만 어찌돼서 맑은 하늘에 그 많은 7가지 찬란한 색갈을 낼 수가 있는지 매우 의아해 한다. 혹시 ibuprofen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그 같은 착난증을 앓게 되었다고 봐도 괜찮을지, 아니면 coffee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안질을 경험하는 건 아닌지......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고 마는. 하루에 한 알씩 자시고 본인도 제 정신을 차리고, 여타 유지들의 위장상태를 좋게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禪涅槃
yu41pak [ 2017-07-04 10:29:40 ] 글제를 보고 혹 몸이 아프신가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들어왔더니 황당하군요. 왜 이렇게 하시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저승 박경용 선생이 살아 생전에 이렇게 잘 했었는데... 굳이 이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글이라곤 없는 원글란을 보고 이 댓글을 달자니 참 우습기도 하고 어떻튼 ... == 진통제를 먹고 보니 무지개가 가물가물 작성자 zenilvana ---------------------------------- 본 글에 전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혹시 열당에서 벌어지는 부작용에 영향을 받으셔서 뭔가 혼동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요? 박경용씨가 가끔 의학상식을 동원해지만 나도 흉내를 내서는 않되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읍니까? 내 얘기는, "도배질이 너무 심하다"는 뜻을 완곡하게 처리했읍니다요. 박서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