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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이 침묵하면 염소가 됩니다.
작성자 paul2

모든 인류에 대한 창조주의 최후의 심판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사실 약 3, 40년 전까지만 해도 인류 역사속의 모든 시대와 모든 나라와 민족의 각개인의 심사언행(心思言行) 대한 기록이 있고, 그 기록에 의하여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한 성서의 정보를 믿기가 쉽지 않았었으나, 그 과학이라는 것이 발전되다 보니, 요새는 오히려 모든 각개인의 신상정보를 컴퓨터에 보관하는 것을 이해하기가 더욱 쉬워졌으니, 과학이 성서이해를 많이 돕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자세한 전문적인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고, 모든 인류의 각개인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어떻게 진행 될 것인가에 대하여 논하고자 합니다.

최후의 심판은 하나님의 컴퓨터에 녹화저장 된 인류 각개인의 신상정보에 준하여 실시될 것이므로 결코 피하거나 부정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서에는 생명책과 기록된 책들로 표현 되었으나 매우 큰 용량의 하나님의 컴퓨터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아무튼, 최후의 심판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백성들을 양과 염소로 분류하는 작업이 될 것인데,
그 기준이 ① 예수께서 굶주렸을때 먹을 것을 제공한 여부, ② 목말라 하셨을 때 마실 물을 제공한 여부, ③ 나그네로 피곤하여 지쳐있을 때 쉼을 제공한 여부, ④ 헐 벗었을 때 의복을 제공한 여부. ⑤ 병들었을 때 돌보아 준 여부, ⑥ 감옥에 갇혀 있을때 찾아 봐 준 여부, 에 따라서 양 과 염소로 분류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양에 속한 사람들이 “저희는 예수님께 그런 제공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 할 때 예수께서는 “ 내 형제들 중에서 보잘 것 없은 한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너희는 영생에 들어 가라” 하실 것이고, 염소에 속한 사람들이 “예수께서 그러신 적이 없었는데, 만일 예수께서 그런 상황에 있으셨더라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할 때, 예수께서는 “여기 내 형제 중에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너희는 영벌에 들어 가라” 고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챤은 가진것이 없는 형제들을 도와도 그만 돕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고, 기분이 내키면 돕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잘못 된 것이며, 가지지 못한 형제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가진자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는 것이지 절대로 이세상에 나의 것은 없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청지기 사상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집의 청지기는 아무리 재산이나 돈이 많아도 자기 것은 없는 것이니 그 주인의 뜻대로 가난한 자들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크리스챤으로 나는 양인가 염소인가를 심각하고 공정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고, 오늘도 양으로 분류될 수 있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든 개인의 심사언행은 하나님의 고성능 카메라에 의하여 하루 24시간 녹화되는 것입니다.

양의 침묵은 곧 염소가 되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2018-01-09 06:59:3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6   rainbows79 [ 2018-01-09 18:04:57 ] 

향이 강한 음식은 별로 인도음식이나 태국 음식 안 좋아하고
미국식 음식은 잘 먹습니다.
열흘 정도 김치 안 먹어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이태리 음식
별로고 피자도 있으면 먹고 차라리 햄버거는 먹습니다.
파스타도 가리지는 않지만 먹고싶다 아니고 중식은 잘하는 집 것은
가끔 즐기는 편이고 그렇습니다.

15   rainbows79 [ 2018-01-09 18:00:11 ] 

옛날 어머니 손잡고 시장 따라가서 먹던 좌판 순대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형편이 안돼서 못나가지만 전에는 해마다 한 두번은 한국갔고
그때마다 친구들이 고깃집 가서 비싼 갈비 사줘도 맛 별로 모르겠고
시장판에서 파는 순대국 뼈다귀 해장국 길거리 떡복이 길거리 포장마차의 해삼 멍개 우동 그런 음식이 그립습니다.

14   rainbows79 [ 2018-01-09 17:56:01 ] 

그때는 아무것이나 다 맛났는데 지금은 집사람이 뭘 먹고 싶냐고 물어봐도 생각 나는 것이 없습니다.
옛날 어머님이 해줬던 그 음식들이 생각나서 먹어도 그 맛이 안납니다.
집사람 말로는 입이 고급이 돼서 그렇다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13   rainbows79 [ 2018-01-09 17:52:37 ] 

어릴적에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을때 저의 아버님이 라면을 좋아하니 그것이라도 실컷 먹으라고해서 박스채로....
한참때는 3~4개씩 끓여서 홀~ 홀 중국집 가면 짜장면 한그릇은 절대로
씹어서 안먹고 흡입해서.... 그러고는 양이 안차서 단무지, 양파까지
깨끗이....지금은 라면 거의 안먹고 아주 가끔요.

12   paul2 [ 2018-01-09 17:34:51 ] 

11, 염소고기는 흑염소고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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