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내 이력서를 열당에 왜 제출해야 하는가?
한국일보 열린마당 들어 올때 그런 것은 안물어 보던데~

꼭 별로 실력 없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짓이지~
턱걸이 해서 들어가서 맨 뒤칸 계단에 매달려 졸업한 것도 졸업은 졸업이지만 ㅋ 아서라~ 모교를 빛을 내지는 못할 망정 망신은 시키지 말라~

11, 남의 글에 토를 먼저 달고 나온건 누구더라~
이젠 밥을 식사를 했는지 대변을 봤는지도 헸갈 리시는가?
참으로 재미있는 아랫양반일세 그려~

니넘이 가정교육 어쩌구 해서 한 말이다.

결국 가정교육 뿐아니라 별 내세울 것이 없구먼 그랴.

어느 장판에서 굴러먹였냐? 그 이력으로 대체해서 말하렴.

말 상대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할 능력이 없겠지~
이유가 없다는 인간이 왜 선공을 날리는가?
할 말이 없으면 들어 가라 상빠가를 대신 애 보내든지~
말빨이 딸릴대는 항상 그대같이 말하지~ ㅋ

잘난 조상을 두었다고? ㅋㅋ
금송아지 열마리 두면 뭐하는가?
밭을 갈 수가 없는데~

잘난 조상의 얼을 되살리는 것이 후손들의 의무이니라~ 조동아리로만 떠들 것이 아니니라~

Zen, you must learn people skill, that is why you have problem with people, not because you did not study. "Who you are now" is important, not who you were. If you cont. have that attitude, I must say ssangkall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