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요즘 매일 coffee 열잔에, ibuprofen 열알을 처먹으니 rainbow가 열차례씩 눈깔에 아물거린다. (녹내장인가? 백내장인가?) ǬǑ 왕성한 글빨들, 지치지 않는 정열, 공간을 메꾸어주는 성의... 그래 매우 감사하오.. 그런데,... 읽고, 또 읽어도 쪼끔 맛이들 간것 같혀 아님 말구 뭐
못 보던 아이디에 이상한 예감 왜 이런 예감은 들어 맞는지 왜 또 여기까지 쫒아와 g랄이세여!
고바위영감털이도 보눈 눈이 있는 것 봉까니 옛날 한가닥 흐신 긋 같쏘잉 고삐, 흰 알약 동성애 무지게표들 ,,, 다 아마츄어들이지라?. 고바위영감털이 이번 기회에 한가닥 보여주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