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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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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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회의원이라는 문죄인이라는 작자는 국회시작과 동시에 히말라야로 숨어서 연봉만 먹고는 일을 않하는 전형적인 임기 끝나고 다음 선거에서 떨어져서 할일 없는 국회의원행동을 하고 있는데... 이놈이 박원숭이라는 넘과 같이 서울시 공무원직을 다 자기 돌마니에게 시켜먹고 사람죽여놓고는 도망가는 꼴인데... 이런 넘이 도데체 무슨 일을 하겠다고 걸리는지... 북한 간첩밖에는 할일이 없는것 같다...
이 무식하고 어글리한 Tongray 넘이.. 이 개 먹는 고동같은 넘.. 니 넘이나 알려면 제대로 알고 양아치 짓은 니넘 어버이 문죄인이한테나 가서 해라.... 이. 북한에서 온 간첩 같은놈...
아래 또오라이는 이런 사실들을 망각하고 현미경같은 눈으로 현직 국회의원이나 아니니 같은 말만 잡고 나무를 보다 숲을 가리는 식으로 문죄인을 옹호하려드는데.... 자기 주장 없이 남 비방만 하여 자기 근시안을 남들에게 싸구려 하는 전형적인 어글 코리안이라고 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왜 문죄인이냐고 하면 자기 낙하산 인사들을 공무원 자리들에 심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죄인이고 그대표적 인 사건이 서울 지하철 사건인데...
수정: 현 국회의원이 아니고 전 국회 의원이었음.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한는 히말라야의 예티 로 착각돼고 있음.
이건 무식한거야 용감한거야..문죄인이 뭐냐 무식한 것아 무슨 현국회의원은 현국회의원이냐 .. 이런데 글쓸려면 알기나 제대로 알아라 이 무식한 것아 ... 아이고 개나 고동이나 다 글올린다고 놀고 있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