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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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제가 미국 방랑생할을 하던중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한국어를 모르는, 입양아인듯한 4사람을 만났었습니다. 생활이 말이 아니더군요.... 여자는 몸이 헤질때로 해졌고 그러다 보니 고립된 생활을 하더군요... 이민 1세는 한글을 알고 한국어 영어를 알기에 한국 커뮤니티로 들어가서 동역할 수 있지만, 그리고 얼굴도 비슷하게 생겼구요. 그러나 입양아들은 우리와 비슷한 얼굴 말고는 미국사고 방식인데, 말을 건네 보니 정신질한 케이스 였습니다.. 주류사회 흐름하고는 멀리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신앙과 글 그리고 언어로 세계 어디서나 흩어졌어도 뭉치는데요... 우리는 어떤 구심점을 가지고 뭉쳐야 할까요? 사회에서 쳐저 외톨이가 되면은 정말 불쌍 합니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문자를 가져오지안아 뭉칠 수 없었답니다. 유럽피안들은 jfmdbtkd 알파벳 글자로 뭉치고 천주교로 뭉침니다. 아프리카는 피부색으로 인종적으로 뭉치구요. 동양인들이 특히 아래에 글을 올렸듯이 흩어진 코리안들이 많습니다.
# 9 상칼님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스라엘 처럼 일본사람들 처럼 유럽사람들 처럼요.
한국정부는 해외에 나가있는 청년들을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하려고, 해외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청년들의 부모님들의 한국내 부동산이나 동산을 답보로 잡고 연기 해 주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심지어는 해에서 태어난 영주권자의 자녀들까지도 병역대상에 넣고, 법도 편리한대로 바꾸면서 시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릴 때, 해외 입양된 사람들의 신분 문제도 정부 차원에서 대응하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7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돕지 않고 있고요. 미국이 잘사는 나라인데 못사는 이유는 사회겹핍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다고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하구요... 미국에서도 미국은 인권을 중요시하는데 얍양아들 한국으로 나가는 것을 반기지 않고 은근히 압력도 넣습니다.. 나의 체험입니다.
한국에서의 해외 입양은 625 전쟁 고아들 부터 시작해서, 해외 입양 기관에서 계속 해 온걸로 압니다. 그 입양 기관들이 정부 직속 기관이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정책적으로 실시 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정부 차원에서 해결을 시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쌍칼님 물론입니다... 부탁합니다... 허심탄회하게 말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