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제가 미국 방랑생할을 하던중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한국어를 모르는, 입양아인듯한 4사람을 만났었습니다. 생활이 말이 아니더군요.... 여자는 몸이 헤질때로 해졌고 그러다 보니 고립된 생활을 하더군요... 이민 1세는 한글을 알고 한국어 영어를 알기에 한국 커뮤니티로 들어가서 동역할 수 있지만, 그리고 얼굴도 비슷하게 생겼구요. 그러나 입양아들은 우리와 비슷한 얼굴 말고는 미국사고 방식인데, 말을 건네 보니 정신질한 케이스 였습니다.. 주류사회 흐름하고는 멀리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신앙과 글 그리고 언어로 세계 어디서나 흩어졌어도 뭉치는데요... 우리는 어떤 구심점을 가지고 뭉쳐야 할까요? 사회에서 쳐저 외톨이가 되면은 정말 불쌍 합니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문자를 가져오지안아 뭉칠 수 없었답니다. 유럽피안들은 jfmdbtkd 알파벳 글자로 뭉치고 천주교로 뭉침니다. 아프리카는 피부색으로 인종적으로 뭉치구요. 동양인들이 특히 아래에 글을 올렸듯이 흩어진 코리안들이 많습니다.
McGolli 선생께 물으셨는데, 아무나 대답해도 됩니까?
샹하이님 어떤 구심점으로 뭉쳐야 할 까요?.... 우리 코리안들이.....진솔하게 의논해 봅시다.
샹하이님 어쩌 것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워싱턴 포스트지가 기사화해서 통계를 뽑아주니 감사 하네요..... 저는 기도는 진즉 입양인들을 위해서 했었습니다. 제가 92년도 랑렁생활 할때 경험입니다.
예배당에서 저멀리 아뿌리까에 선교 흐로 당기지들 말고... 여그 옆동내 아가들 보살피라고 흐지 않았증강? 자기 저지른 아긔들도 보살픠지 못흐믄서...뿍에는 왜들 집착흐고 들어 갈라고 혔능강? 저지른 아긔들이나 먼저 우리손으로 보살피고...아뿌리까나 중국 북한에 퍼주거라... 자긔 집안도 보살피지 못흐믄서 아뿌리까에 핵교 지어준다고 떠들지들 말그라
열당님들 의견 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