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사 선생의 개독교 까는 머리라면 이 자유투사의 뜻을 이해 하시는 줄 착각하였으니, 참으로 미안합네다.

옛날에 마산에 자유무역지대란게 있었는데, 일본넘이 들어와서
제품을 만들어 팔았다. Country of origin 은 물롬 Made in Korea 다. 그 제품을 산 사람들은 애국자네?

샹하이박 선생?
소유가 문제가 아니고 그 "니름" "NAME" 이 중요한 것입네다.
정신과 혼이 그 나라 말에 있습네다.

그 모든 회사의 주인이 한국인이라 해도 그 니름을 바꾸기 전에는
결국은 그 브랜드의 이름(언어)의 문화적 영향권을 벗어 날 수 없으니
돈은 벌지 모르나 정신, 얼, 혼은 잃어 버린 것입네다.
아시겠소이까?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해서 Made in China 로 팔린다면
그건 중국산인가 한국산인가?

중국산이라고 ? 그렇다면 친중사대주의 라고 할수있것네?

난또 남의 이름 가지고... 시비거는 엥감 처음본다야...
문제는 구닥따리 민족주의...국수주의자들이 쇄국 주의를 흐믄서...조선말...아니믄 북조선마냥 나라를 말아 먹자는 소리 그만 흐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