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60세 먹은남자가 98세 노인행세를 하면서 노래자랑에 나가고, 복권을 위조하고, 노령연금을 타먹는등 헤프닝을 벌린것을 어떻게 봐줘야 하나? 먹고살기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하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좀 거시기 하고 또 거시기 하다. 세상은 요지경이라드니 딱 맞는말이다. 테래비 푸로를 가끔 봐도, 많은사람들이 뽁딱거리고 사는 세상에 벼라별 희안한 인간들이 많음을 본다. 그러나 알아둬야 할것은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한다는것이 과연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살아있다는것, 먹고 싸고 자고 일어나고 일하고.. 이것이 단가? 크레딧카드로 현금을 빼쓰고 못값아 신용불량자가 되는것은 당연지사로 받아드리면서, 양심불량자는 왜 그냥 두는가? 허기사, 양심불량자들이 현행법을 어겨서 들통이 나지 않는한 누가 양심불량자인지는 모르긴 해도 말이다.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면서 버젓이 활개를 치는판에 그래도 나이를 속여서 푼돈을 삥땅뜯어먹은 60세 남자쯤이야 애교로 봐줄만도 하지만 말이다.
#1, Make sense!
이런건 역설적으로 봐야혀... 유럽이나 일본에 이런 사깃꾼들이 기상 천외한 사기.행각을 벌임으로서 근대 국가가 성숙해진기여... 거기에 유태인들도 가세하고 기독교 사깃군들도 활개를 치므로서 현대사회의 법률을 강화 할수 있는.동기를.부여 하기라... 이런넘들이 많을수록 법치국가로 갈수 있는 동기가 부여 되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