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존최가 LA 시의윈이 된다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젊고 패기있고 영어권이 2세가 LA의 시의원이 된다면 한인커뮤니티에 커다란 자산이 될것입니다. 특히 존은 대단히 겸손하고 1세들을 공경하고 한국문화를 완벽히 익힌 장래가 촉망된느 한인입니다. 다같이 존은 LA시의원으로 후원합시다.
많이 많이 밀어야 합네다.. 허허~~
당연 하지요.'자 인제, 인종 차별주의적인 행동과 말은 그만 들 하고... 주변의 타인종들도 포용해서 한인 시의원을 찍도록 유입/유인해야합니다. 한인들의 포용력인는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확실하 지지층과 표를 구축할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어쩔겁니까. 그저 허물잡지 말고 밀어 줘야죠. 교포 권익을 위 하고 불의를 변호하는 차세대 인물이 많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