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하의 악종 김일성 ?
국민들의 재산을 몽땅 괴뢰정부에서 몰수해 자기가 주인이라고 主席주석의 명칭을 가지고 독재를 했기에 죽어도 땅에 뭍치지 못하고 미이라가 됐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主주님이라고 경애드려도 우리에게 개인적인 땅과 사유재산을 가지는 것을 허락하시고 기뻐하시는데,

김일성이는 북한에선 하나님보다 더 높은가 보다.

땅을 몰수해서 먹이로 국민들을 길들여 자기를 아버지라고 불으라고
아버지 동무 아버지동무 전국민들이 볼러 되더니 미이라가 됐네 그려. 에라.

죽어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에도 못가고 땅속에도 못뭍치고, 미이라로 누어 있는기라.

사기꾼 살인자 공포위협을 주는 괴뢰 악종.. 왜 내가 그렇게 불으는가?
많이 생산해서 똑같이 나눠 갖는다구 백성들을 사기쳐서
자기는 우상의 동상을 수백군데 세우고 별장을 갖고 궁전을 갖고,
백성들은 기아에 수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배가나와서(잘먹어) 또 스페아 살덩이 혹까지 달고 잘 살았제?

主席(주의 자리라) 하 하하 조선에 바위가 웃는다.
산림은 황패해 가고, 홍수 가믐이 끝이 없고, 국제사회에서 도와줘야 사는 나라가 되어 버렸으니 ! 휴 휴

그 자식들은 살기 위해서 선군정치를 한다고 군대에 의지하기 위해서
총칼에 선대해주고
백성들은 풀을 뚣어 먹다가 죽어갔지.


땅과 재산을 탈북자들에게도 나눠줘야 하는 되도 아직도 토지 개혁을 않는 구먼,
그래서 악에 축이라고 불으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