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한결같이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고 합리화 하려 한다.
뭐~ 그것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것은 아니나,



우리의 알락사 샌세이께서는

[그런데 말로만 일본이 밉다고 하면서, 행동은 정반대로 일본것을
그대로 모방하지 못해서 안달이 난것처럼 보인다.

왜 그럴까? 이건 장사해먹기 위한 방법이라고 하기전에
민족적 자존심 문제다.

그러고도 일제청산 우짜고 친일이 어떻고 이야기 할수 있는가?

서울시내에 스시 사시미 식당을 차려놓고 일본과 똑같은 흉내를
내면서 장사를 하는데는 손님이 줄을잇고, 손님은 일본어로 주문하며
사께에다 스시 안주를 즐기며, 친일파를 내 쫒아야 한다고
떠드는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말이다.

웃기는 짬짜면들이 아닐수 없다. 존심도 없는것들.. ㅉㅉㅉ]


하시면서,

자신의 글에 자신의 댓글로


[1 alexander [ 2015-11-14 14:13:33 ]

내 말은 실리적으로 일본제품을 쓰는것 하고, 일본사대주의
사상으로 일본을 모방하는것 하고는 구별을 해야한다는 말씀이다.
윗글에 나오는 일본 모방은 바로 일본 사대주의적 발상일뿐인것이다]


라고… ㅋㅋㅋ


일본제품을 쓰는것과 일본을 모방하는 것은 다르다고 자기합리화에 열을 올리시는데

일본제품을 쓰는 것과 일본문화를 모방하는 것이 다를게 없는것같사옵나이다~

일본문화를 모방함이 민족의 자존심이 달렸다면, 일본 상품을 쓰는 것 또한 같은 것이 아니겠사옵나이깡?

통촉하시오시옵소서~


허허허~~~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