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별빛도 잠든 칠흙같이 어두운 그믐날 밤 홀로이 길을 가는 외로운 나그네 그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다. 바람이 풀잎을 스치듯이 이슬 방울이 마른 땅위를 구르듯이 무슨 사연이기에 죽음의 계곡을 홀로이 가는 것일까 그러다 문득 걸음을 멈추는그 나그네 아니~ 이상한 殺氣가? 장검을 꼭 잡은 손의 엄지가 발검을 하려 날밑을 살며시 밀어 올린다 허허허~~~ =자유투사=
헉 ! 설마 장검으로 시를 쓸려는 상상응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