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노처녀: “난 독씬 주의 자예용~ 나 시집 절때로 안가고 시퍼요~” 상점주인: “ 이거 남는거 읍써~ 밑지고 파는겨어~” 노인네: “ 에구구~ 내가 죽어야지, 난 너무 오래 살아써~ , 나 죽을꺼 가텨~ 에고~에고~” 이상을 흔히 삼대 거짓말 이라고 한다. 죽을거 가따고 .. ㅋ .. 엄살 피우는 알 선생~? 오래 살겠소. 사람이 오래 살려면 엄살을 피워야 합네다. 허허허~~~ =自由鬪士=
평소에 비실비실 병원출입이 잦은 노인들은 비교적 장수들 하시는데, 그 이유는 병원에서 의사들이 자주 검사들을 하다보니 이것 저것.. 저것 이것.. 미주알 고주알 챙겨주기 때문이고, 어제까지 말짱히 건강하던 냥반들은 갑짜기 쓰러져 병원으로 가다가 혹은 가자마자 혹은 입원한지 불과 며칠만에 가십디다. 그러니 조금만 아파도 ㅋ 아고~ 아고~ 엄살 피우면 오래 살게 되는 거십네다 허허허~~~
칼국시 주방장은 싫어도 칼국시는 미워할 이유없다 하여 칼국시 식당에 가보니 아 글씨 칼국시는 없고 칼국시 주 방장 사진만 있습디다. 그냥 나올수도 없고 해서 그냥 당하듯이 사진 한번 보고 왔슴더. 알고보면 말이죠~ 말보다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인물이라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