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전에 자투님이 미안하다고 대인으로 배려한것을 소인배들이 마치 승리의 개선문인양 기세가 등등히 까불어 댄적이 있었다. 나도 선열반에게 대승차원에 미안하다고 한것을 소인배가 마치 진짜 사과을 받아낸것 같이 웃긴적이 많이 있었다. 사과란 적어도 인간과 인간끼리의 소통이요 배려다. 열당에 적어도 미안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분이 며ㅊ 안된다. 선열반이나 두꺼비 같은 자는 자기들이 엉터리 글에 욕짓거리 모함을 해도 미안하다는 사과를 한번도 못하는 인간덜 된 것들이다. 적어도 사람이라면 사과도 받을 줄알고 답례도 할 줄 아는 인간이 되자. 그렇지 못한늠은 썅갱이 선열반 두까비 같은 늠이다.
썅 개이 쒜끼 아직도 똥통에 뒹구네? 네 전식구 똥 많이 빨아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