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영구되시길 원하시는 분
작성자 comobeauty

besch와 orangethrope
아리아 식당 몰에 있는 미용실

영구되길 원하시는 남성분 모두 모이십시요...
아주 영구스타일로 정성스럽게 머리 커트 해줍니다.
생전 가위라곤 잡아보지도 못한 디자이너라는 인간이
커트비 8불에
그리고 샴푸하라면서 3불 받습니다.
팁 2불 달라고합니다.
그리고 영구 만들어 줍니다.
실습 대상이 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가보세요...
순서에 상관 없이 영구 만들어 줍니다.
주인이라는 여자는 자기집 디자이너는 자기와 상관없는 최고 커트 기술자라고
남덜이 칭찬한답니다..
돈내고 실습대상자나 영구가 되길 원학시면 언제나 들리세요.....
기대보다는 더 확실하게 영구를 만들어 주실 겁니다.

2015-11-24 21:03: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loan4989 [ 2015-11-25 11:13:16 ] 

한국일보 열린마당이라는곳에서 여태껏 본글중에
최고의 댓글로 생각합니다.

근데 그 미용실 이름이 뭔가요?

영구 읍다 미용실 인가요? ㅎ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