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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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는 저또 모른다
작성자 rousou

악법은 법이 아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권력이

먼저 타도되야 한다.

국민은 저항권을 가지고 있다.

종교단체는 적어도 저항투쟁자를

보호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소위 완충제 역할과 고단한 영혼의 쉼터다.

그정도 초월의 여유는 세상에 있어야 하느니라.

2015-11-28 07:33:2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rousou [ 2015-11-28 07:55:29 ] 

저또 모르고 입만열면 거짓이나 지껄이는 놈은

미국사회에서 가장 하치벌레란다.

구 낫짝에 창피도 모르고 아직도 개 수작지거라냐.

네 집아니 다 너와 같지?

2   rousou [ 2015-11-28 07:51:06 ] 

너같은 이민 벌래를 구원한게

투쟁과 거룩한 저항이었고 교회였단다.

너 같은 구데기는 전가족 튀겨 개에게 줘야 한단다.

1   sanghai [ 2015-11-28 07:41:21 ] 

그래...미국에서 불법으로 폭력으로 공권력에 항쟁허고
종교 단체에 숨어들어가봐...
탕크 앞세우고 주정부 방위대가 나타나 한 대포 갈길거다.
너 왜꼬 택싸스에서 있었던 일 모르제?
조또도 모리믄 입닥치고 조용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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