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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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선널판이 팍상해
작성자 rousou

선널판은 항상 가면꼬봉을 애용한다.

열당에 자기편이 없으니 자가분신이라도 만드는 치졸한 늠이다.

지금 쩐반 분신이 누구일까? 코미테솜털?

팍상해는 선반과 성향, 활동 빈도, 시간, 영어능력,독해력,사고과정등이 같은

선열반의 다른 저질 내면이다.

선열반의 기력쇠진으로 가짜들의 글이 뚝떨어 졌다.

선열반 되지면 같이둘 돼질거다.

2015-11-28 08:16:3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9   rousou [ 2015-11-28 09:46:02 ] 

6. 내가 너같운 반편들 치료 향유 뿌려주는 방맹이란다.

바앙신 번편 춤추지 말거라.

8   tydikon [ 2015-11-28 09:44:34 ] 

한번의 저열한 행위를 덮기위해 또 다시 저열한 말들을 창조한게된다.

인간의 피가 섞인 개뼉다9는 알아 들었으리라 하노라.

7   tydikon [ 2015-11-28 09:41:39 ] 

팍상해는 법자의 뒷 발바닥 핱고 다녀도 따라가지 못한다.

이름하여 팍상해, 거지감초, 동 찌꺼래기.

6   komitesyum [ 2015-11-28 09:39:24 ] 

태양이 중천에 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건만

아직도
Bubza - 붑자(Pour Man) 행세를 하는고?

5   rousou [ 2015-11-28 09:32:29 ] 

거짓날이나 하눈 싸구려쉐끼패가 소ㅁ털이야?

젓겉은 빵산늠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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