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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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광란의 맥시코 티화나
작성자 rousou

추감 저녁머고 유대친구 어제 생일에 맥시코를 다녀왔다.

200여 여자애들이 가슴을 내놓고 린저리 차림으로 궁댕이를 흔듳고 있었다.

완전 서ㅓㅇ해방구의 적나라한 광란이였다.

2015-11-28 08:30:1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rousou [ 2015-11-28 09:35:24 ] 

그저 홈리스 길바닥에 뒷구넝까눈 자숙들이

조또 모르며 3난불 권투봤데냐,

뻔데가저수로 버댱아너 ㅁ너무ㄴ들거라.

2   rousou [ 2015-11-28 09:22:50 ] 

내 봉알 3센티가

네놈 쩐빤 1센티 번대기젓보더야

20배 훌륭하겠지.

1   sanghai [ 2015-11-28 08:55:05 ] 

성해방구가 아니라...
싸구려 저질 창녀촌에 다녀온걸...
무시기 자랑이라고 요그에 요론 글을 올려 놓냐?
콘돔은 끼고 혔냐?
근 디 너의 2cm애 맞는 사이지 콘돔이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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