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늙은 말년 보내는 영감,,
작성자 crystalann

독립운동 해놨더니 이승만이 채가고,

4.19 혁명 해놨더니 박정희가 채가고,

독재자 심판 했더니 전두환이 채가고,

6월항쟁 해놨더니 노태우가 채가고,

IMF로 망가진 나라 10년만에 일으켰더니
단군이래 최고 사기꾼 이명박이 채가고,

국정파탄 MB 정권 쥐바기 심판하려니
부정선거 유신공주 박근혜가 채갔다.

,,,

,,,


없는 살림에 등꼴빠지게 서울대 보냈더니
열당에서 개헛소리하며 늙은 말년 보내는 선영감이로다.

2015-11-28 09:49:4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alexander [ 2015-11-28 12:04:00 ] 

4. 허허허

3   phantom4 [ 2015-11-28 11:35:16 ] 

"없는 살림에 등꼴빠지게 서울대 보냈더니" => "홀어미가 등꼴빠지게 하숙쳐서 서울대 보냈더니"

2   rousou [ 2015-11-28 09:55:02 ] 

브라자 지화자 위하여.

1   tydikon [ 2015-11-28 09:51:34 ] 

멋진 詩로 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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