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독립운동 해놨더니 이승만이 채가고, 4.19 혁명 해놨더니 박정희가 채가고, 독재자 심판 했더니 전두환이 채가고, 6월항쟁 해놨더니 노태우가 채가고, IMF로 망가진 나라 10년만에 일으켰더니 단군이래 최고 사기꾼 이명박이 채가고, 국정파탄 MB 정권 쥐바기 심판하려니 부정선거 유신공주 박근혜가 채갔다. ,,, ,,, 없는 살림에 등꼴빠지게 서울대 보냈더니 열당에서 개헛소리하며 늙은 말년 보내는 선영감이로다.
4. 허허허
"없는 살림에 등꼴빠지게 서울대 보냈더니" => "홀어미가 등꼴빠지게 하숙쳐서 서울대 보냈더니"
브라자 지화자 위하여.
멋진 詩로 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