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쩐널판이 나에게 전화 건 이유
작성자 rousou

그날 yy님이 어쩐일로 열당 긴급망을 돌렸다.

시간은 아침경.

난 그때 바다에서 배타다 오후에 끌어올려 집으로 향하던 중

때늦은 열반의 전화를 받게됬다.

열반은 성질이 쥐쉐끼 같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조급자라

이 기회에 정말 잘못된 나를 확인하고 샆었울거다.

난 그래도 그늠이 가상하여 반겨주려니

하는 날싸가지가 지늠한테 나쁜소리 말라며 중딩초같이 말하곤 전화를 끊는 싹바가지인 것이다.

자슥이 대단히 모자라눈 넘이다.

2015-11-28 15:06:2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rousou [ 2015-11-29 04:59:35 ] 

6. 넌 착각하는 버어러지 쩐반 쓰래기.

맹꽁이 네미씁뻘며 수음음하는 늠.

6   komitesyum [ 2015-11-29 03:50:08 ] 

하룻 강아지가 꺼떡이면

그를 먹잇감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여운 재롱을 보며

그저,
눈만 껌벅거리며 근석을 바라보고 있는 : -

멋있는 맹수들도 있다.

5   rousou [ 2015-11-28 20:11:21 ] 

코미테 등시인아.

나에게 전화하거라.

못하면 너도 네미 씁할눔이다.

4   rousou [ 2015-11-28 20:08:48 ] 

코마테 가짜수염 붙인 눔.

넌 대갈이가 있눈눔이냐?

존반 열당양아치 구라를 둗는눔이 네 꼬라디냐?

전화도 못하는 겁쟁이에

사이버 귀신놀이하는 개이들이 뷸알이나 있냐?

저가튼쉐끼로고.

3   komitesyum [ 2015-11-28 19:34:32 ] 

Bubza - 붑자(Pour Man)인석은

그래서 수염이 안나는구나 ㅎㅎㅎ

2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