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날 yy님이 어쩐일로 열당 긴급망을 돌렸다. 시간은 아침경. 난 그때 바다에서 배타다 오후에 끌어올려 집으로 향하던 중 때늦은 열반의 전화를 받게됬다. 열반은 성질이 쥐쉐끼 같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조급자라 이 기회에 정말 잘못된 나를 확인하고 샆었울거다. 난 그래도 그늠이 가상하여 반겨주려니 하는 날싸가지가 지늠한테 나쁜소리 말라며 중딩초같이 말하곤 전화를 끊는 싹바가지인 것이다. 자슥이 대단히 모자라눈 넘이다.
6. 넌 착각하는 버어러지 쩐반 쓰래기. 맹꽁이 네미씁뻘며 수음음하는 늠.
하룻 강아지가 꺼떡이면 그를 먹잇감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여운 재롱을 보며 그저, 눈만 껌벅거리며 근석을 바라보고 있는 : - 멋있는 맹수들도 있다.
코미테 등시인아. 나에게 전화하거라. 못하면 너도 네미 씁할눔이다.
코마테 가짜수염 붙인 눔. 넌 대갈이가 있눈눔이냐? 존반 열당양아치 구라를 둗는눔이 네 꼬라디냐? 전화도 못하는 겁쟁이에 사이버 귀신놀이하는 개이들이 뷸알이나 있냐? 저가튼쉐끼로고.
Bubza - 붑자(Pour Man)인석은 그래서 수염이 안나는구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