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렇게 되가리 디져지구도 나에게 개기냐? 내 발에 밟히는 버라지 짓거리가 안지겹냐? 난 별로 너같운눔하고 노는거 실어한단다.
이두일신 처 자고 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