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코밑에 슈염붙인 간신눔
작성자 rousou

열당에 여기 저기 붙어 다니고

이제 붙울데가 없어

열당잡늠 열반에 붙냐?

네늠이 반편글이라도 눈치도 없냐?

어누 머저리가 열반말 듣고 붕신짓하던?

너 말고 또 있던?

인석아.

난 열당 여러분과 전화하고 보고있다.

너 같이 호모게집늠이면 그러하겠냐?

인석아.

반편이라도 줄이나 잘서거라.

2015-11-28 20:37:1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rousou [ 2015-11-29 04:44:11 ] 

전화도 못하는

네미 씁빨늠이 코미테수염 붙인 어린늠이냐?

가소로운 카핔쥐쉐끼로고.

2   komitesyum [ 2015-11-29 02:50:25 ] 

Bubza - 붑자(Pour Man) 인석아 !

털나는 약이라도 사서 바르고
열마당에 돌아 다니그라.

밖이 많이 추워지고 있느니라.

- 셤 -

1   rousou [ 2015-11-28 20:56:23 ] 

남말 듣고 꺼불다 삥신된다고

집애서 안가르쳐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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