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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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쩐뻔이 여자에게 수작부리려다
작성자 rousou

전화번호도 누구건지 글귀도 모르고는

남자인 내가 받으니까 버벅거리던 난쟁이번대기.

지늠이 ㄱㅒ집같은 뒷치기며 헛소리구나.

쌩개이가 네늠아니냐?

2015-11-29 05:07:3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rousou [ 2015-11-29 08:45:34 ] 

너 같이 여럿 창작 않는다.

네 수작이 라면 얻어먹우려 제랄이냐?

1   sanghai [ 2015-11-29 07:39:28 ] 

그랬꾸믄...
되보라9는 니가 만든 창작 인물...
니가 꾸민 되보라9라는 할망이
야바위꾼 바람잡이를 흥그고...
순진흔 젠 영감이 걸려들어 니게 전화흔거고...
넌 고걸 가지고 또 한껀 흔거라고 요기서 지롤흐고...
포주집 아들이 보고 배운데로...
너의 시나리오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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