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아랍의 봄날도 태러가 아니다. 천안문도 태러가 아니다. 박정희 돼가리에 총탄이 박힌것도 테러가 아니다. 물론 안중군도 태러리스투가 아니다. 그 시민을 폭압하는게 테러리스트다.
믿는 신도 갈아 치울 수 있고 임금도 갈아치울 수 있다. 그러나, 백성만은 갈아 치울 수가 없다.
팍상해 조또 모르는 썽개이 거짓말쟁이
소설을 써라... 넌 IS테러리스랑 다른거이 어뵤다. 북쪼선도 너 같은 테러리스트를 동조 흐는 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