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 은행의 청소부가 사표를 내면서 항의했다; “점장님~ 점장님은 저를 믿지를 않으십네다” 지점장: “아니~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십네까? 나는 금고열쇠까지도 그냥 내 책상위에 두고 다니질 않습네까?” 청소부: “그러시는 건 맞는데요~ 맞는 열쇠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니 점장님은 저를 믿지 않으시는 게 아니면 무엇인가요?” 허허허~~~ =自由鬪士=
딱 한 잉간, 뻬 놓곤 말랴 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