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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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맞는 열쇠는 하나도 없더라
작성자 phantom4

한 은행의 청소부가 사표를 내면서 항의했다;
“점장님~ 점장님은 저를 믿지를 않으십네다”

지점장:
“아니~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십네까? 나는 금고열쇠까지도 그냥 내 책상위에 두고 다니질 않습네까?”

청소부:
“그러시는 건 맞는데요~ 맞는 열쇠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니 점장님은 저를 믿지 않으시는 게 아니면 무엇인가요?”

허허허~~~

=自由鬪士=

2015-11-29 19:32:5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tydikon [ 2015-12-01 09:57:44 ] 

딱 한 잉간, 뻬 놓곤 말랴 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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