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마지막 장면
작성자 phantom4

영화감독: “ 자~ 이곳이 당신이 뛰어내릴 벼랑이요 마지막 장면이니 실감나게 잘 뛰어 보슈~”

배우: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벼랑이 너무 높은데요! 만일에 여기서 뛰다가 심하게 다치거나 죽으면 어떠카지요?”

영화감독: “괜찮아요~ 이건 어차피 마지막 장면이니까~”

배우: “???”


허허허~~~
=自由鬪士=

2015-11-29 2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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