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시골의 한 노파가 도시로 간 아들에게 따듯한 조끼를 하나 소포로 보냈는데~ 이런 쪽지를 동봉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조끼를 하나 보내니 따듯하게 입어라. 그런데, 소포의 무게가 아무래도 넘을 것 같아 단추는 다 떼었단다. 어머니가 보낸다. 추신: 그 단추들은 그 조끼 윗주머니에 살짤 넣어 놓았으니 나중에 달도록해라] 허허허~~~ =自由鬪士=
박선생께도 건강하신거 같아 감사합네다. 허허~~
허허~~ 샹하이 선생? 기껏..ㅋㅋ 느낀 거시 고렇습네까? 허허허~~~
글 잘 읽고 갑니다. 큰 것을 보시는 부정과 작고 세세한 엄마의 모정을 느끼게 하군요. 아버지에겐 소포 무게가 줄었으리라 생각하실 것이니 되었고 이를 지켜본 어머닌 자식의 수고로움을 몰래 들어주는 자상함이 곁들게 되어 두 분 다 착하신 분으로 비쳐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고정간첩에게 내리는 지령문 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