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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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소주 맛
작성자 tydikon

비가 조까치 처적 처적 오는 뉴욕의 어느 아파트

천하에 할 일 없어 씹을 거리 찾는 중 유티비에서

그나마 궁민을 위한 그때 그 소리 있어 소주 맛 알

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NIDh-UXh3J0

2015-12-01 13:03: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saywhaaat [ 2015-12-02 05:38:36 ] 

1 - Very good!

1   reality [ 2015-12-01 21:33:40 ] 

비가 오는 뉴욕의 어느 아파트에서
애절한 유행가 소리 들으며 소주 라
외로운 기운이 물씬 풍기는데,
열당에서 누가 말 대구 하는 사람도 없어
내가 tydikon 에게는 미운 사람이겠지만 말을 합니다.

우리가 전부터 개인적으로 유감이 있었던 사이도 아니고
열당에서 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댓글 쓴게 논쟁이되여
서로간에 감정이 상했는데 열당에선 흔히 있는 일입니다.
혹 나의 댓글이 상처를 줄까 염려돼 찾을수 있는한 지우겠오.

내가 다른 일에 중점이라 그렇지 ,
K씨가 하는 독도운동도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생활에서 자기 의식주 해결 하기도 바쁜데
사회운동을 하기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열당 제현들에게 취지와 목적 등이 잘 이해될
글이 되길 바랍니다.

youtube.com의 흘러간 유행가도 들었소
앞으로는 보다 즐겁고 흥이나는 노래들만 들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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