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비가 조까치 처적 처적 오는 뉴욕의 어느 아파트 천하에 할 일 없어 씹을 거리 찾는 중 유티비에서 그나마 궁민을 위한 그때 그 소리 있어 소주 맛 알 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NIDh-UXh3J0
1 - Very good!
비가 오는 뉴욕의 어느 아파트에서 애절한 유행가 소리 들으며 소주 라 외로운 기운이 물씬 풍기는데, 열당에서 누가 말 대구 하는 사람도 없어 내가 tydikon 에게는 미운 사람이겠지만 말을 합니다. 우리가 전부터 개인적으로 유감이 있었던 사이도 아니고 열당에서 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댓글 쓴게 논쟁이되여 서로간에 감정이 상했는데 열당에선 흔히 있는 일입니다. 혹 나의 댓글이 상처를 줄까 염려돼 찾을수 있는한 지우겠오. 내가 다른 일에 중점이라 그렇지 , K씨가 하는 독도운동도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생활에서 자기 의식주 해결 하기도 바쁜데 사회운동을 하기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열당 제현들에게 취지와 목적 등이 잘 이해될 글이 되길 바랍니다. youtube.com의 흘러간 유행가도 들었소 앞으로는 보다 즐겁고 흥이나는 노래들만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