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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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당의 筆陣들이 銘心해야 할 것 하나
작성자 phantom4

무예(武藝)에서 십단(十段)의 의미는
입신(入神)의 경지를 말한다.

검술(劍術)이 그 입신(入神)의 경지를 넘어 선 무사(武士)는
검(檢)으로 사람을 베어도
그 검에
베임당한 자의 피가
묻지 아니한다 한다.


아기가 낭떠러지로 기어가면
원수의 아이라 해도
구해야 하는 법


진정한 고수(高手)는
살생(殺生)을
하지
않는다.


필봉(筆鋒) 막 휘둘러?

허허허~~~
=自由鬪士=

2015-12-01 18:49: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4   phantom4 [ 2015-12-02 18:06:41 ] 

굉이박 선생?
어제 밤에 대화중에 초상이 났다 하여 다녀 오느라 실례했소이다~

그런데 밥을 한번 사시겠다 했습네까?

기회가 되면 한번 봅세다~ 돈이야 누가 낸들 어떻습네까?

허허허~~~

23   sanghai [ 2015-12-01 22:01:41 ] 

나야 수수허이...된장너ㅗ고 만든 김치찌게가 재일 좋소...
한국인의 주식 아니것쏘.
빵똠 고수님은 무슨 음식을 재일로 허시능강?
기화되믄 한번 대접허리다.

22   phantom4 [ 2015-12-01 22:00:30 ] 

20, 어느굉이 말쌈이오?
ㅋㅋ 미국굉이들은 허구헌날 자동차 위에서 발자욱도 선명히 ㅋㅋㅋ 하고 다닙네다~ 허허허~~~

21   Phantom4 [ 2015-12-01 21:50:23 ] 

굉이박 선생은
됴아하난 음식이 무어시오?

20   sanghai [ 2015-12-01 21:13:13 ] 

굉이들의 습성을 잘 모르시는구래...
굉의들의 가장 특징은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지라...
소위 고수라는 반푼수들도 이점이 부족혀서 사발나뿌리지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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